Yeong Travele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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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소셜 네트워킹
개발자: Allianceinternet.Co
비어 있는

24살, 대학을 졸업하고 1년을 오로지 여행만 준비했습니다.
그리고 이제 7월이면 취업에 대한 부담, 여행에서 만날 위험,
혼자 떠난다는 두려움 모두 안고 비행기에 오릅니다.
뉴욕의 여름과 겨울, 남미에서의 5개월.
이 여행이 단순한 관광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되길 바라 봅니다.
그 과정을 지켜보고 응원해주실 여러분의 목소리, 기다립니다.
저는 대한민국의 젊은 여행자, 백은영입니다.

영 트래블러(Yeong Traveler)를 소개합니다.

- 백은영(1992.03.01)
- 부산출생 서울거주
-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별볼일없는 성적으로 졸업(2014.08)
- 글을 쓰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. (https://www.facebook.com/yeong.note)
- 세상에 유익한 일을 지속적으로 작당하려는 소규모 단체 작당모의컴퍼니의 대표.
- 홈페이지 및 다양한 SNS를 운영 중입니다. 좋아해주세요. (http://www.be-yeong.com/)

영 트래블러(Yeong Traveler)의 콘텐츠는 이러합니다.

- 여행일기: 여행지에서의 길고 짧은, 깊고 얕은 감상을 유쾌한 일기로 남깁니다.
- 봇짐 풀어놓기: 마치 보부상처럼 큰 배낭 하나에 의지해 살아가는 여행자의 구질구질
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일상을 갖가지 물건들을 통해 소개합니다.
- 글 쓰는 여행자: 칼럼, 시,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글을 쓰며 여행합니다.
- 여행의 재구성: 명소 앞에서 사진 한 번, 맛집에서 유명 메뉴 한 그릇, 이렇게 끝나는 여행은
뭔가 아쉽습니다. 중앙광장에서 윷놀이를 하고, 현지인 친구들과 애국가를
나눠 부르고, 영화의 명장면도 재연해보는 발랄한 경험부터 우리 땅 독도를
홍보하고, 한국어를 가르치고, 재능 기부를 하는 생산적인 활동까지.
나만의 ‘Do It Yourself’ 여행을 기획합니다.
- 여행 NG CUT: 성공담이 아닌 실패담으로 배우는 여행 가이드&팁. 여기 잔뜩 있습니다.
- 작당모의: 세상에 조금이라도 유익한 일을 해보고자 하는 작당모의컴퍼니의 여행 프로젝트들.
구경하고 참여해주세요.